“글리세린 프리 보다 더 중요한 오스몰랄 농도 공개한 투명하고 정직한 마사지젤”
그렇게 간절히 바라고 바라던 취업을 성공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는데
높은 업무강도에 몸에 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점점 몸이 무거워지고 붓기 시작했어요
집에만 오면 늘어지는 모습에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변 회사원들은 어떻게 생활을 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보고 다니게 되었는데요
은근히 많은 분들이 따로 마사지를 하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저도 집에 오자마자 바로 도전을 했는데요
조금만 만졌을 뿐인데 빨갛게 부풀기 시작하면서
어찌나 간지러웠는지 모르겠어요
마사지 하려다 살이 다 헐더라고요
또 폭풍 정보 확인을 하니 마사지젤을 이용해야
정말 효과적으로 몸을 풀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얼마 전에 안 그래도 젤을 선물을 받아서
궁금했던 차에 사용을 해보게 되었어요
문제는 그냥 맨손으로 마사지를 하는 것보다
더 따끔거리고 지속력도 별로인데다가
끈적거리더라고요
씻었는데도 빨갛게 되면서 부풀어 올라서
이게 뭔가 싶었는데요
알고보니 제가 사용한 마사지젤에는
글리세린은 없었지만 오스몰랄 농도 가 굉장히
높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오스몰랄 농도는 이미 해외에서 위험성을
인정받아 무조건 적으로 표기를 해야하는 성분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글리세린 프리 라는
말로 위장해서 오스몰랄 농도에 사각지대가
발생을 한다 하더라고요
너무 무서운 점은 이 오스몰랄은
마사지젤을 만들 때 필수 성분이라는 점이었던 것이죠
그래서 바로 오스몰랄 농도가
제대로 표기 되어 있는 것
WHO에서 권고한 수치 미만 인 것을
검색 후 사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오스몰랄 농도가 표기 되어 있으면서
수분 유지력이 좋고 순한 성분을 찾다보니
딱 맞는 제품은 하나 밖에 없었어요
이미 많은 분들이 사용을 하고 있고
간증 후기 역시 굉장히 많은
이브젤
이에요
박스에는 패션잡화로 적혀 오기 때문에
회사에서도 받을 수 있고
수딩젤 같은 패키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크게 부담 없이 들고 다니기 좋은 마사지젤이었어요
뚜껑을 열어 냄새를 맡아보니 완전 무향이라
향에 민감한 분들도 거부감 없이
사용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마사지젤이었어요
아무래도 향이 있게 되면 EWG 그린 등급을 벗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몸에 자극적일 수밖에 없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자유로우니 마음 놓고 쓸 수 있었어요
거기에 산성도 역시 Y존의 건강을 위한 약산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피부에 사용을 해도 자극 적게 사용을
할 수 있답니다
건조하고 푸석한 곳에 수분을
전달해주는 제형감과
촉촉함과 유지력까지
끈적이는 것 하나 없이 부드럽게
유지가 되었기 때문에 편안하게
사용이 가능한 마사지젤이었어요
사용하고 나서 물에 닿으면 수용성이라
바로 씻겨나가고
씻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수분을
채워주는 느낌으로 사용이 가능해요
섬유에 묻어도 세탁을 할 때
잘 지워지니 걱정을 하지 않아도 괜찮겠더라고요
글리세린 프리는 많이 존재를 해요
하지만 정말 중요한 오스몰랄농도 가 얼마나 들어있는지
나와있는 마사지젤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이브젤 사용으로
건강하고 편안하게 사용해보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