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가들의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엔터테인먼트 업체들의 주식에 공매도 물량이 집중적으로 투입된게 확인됐다 대표적으로 24일 주가가 20%나 가량떨어진 JYP 엔터테인먼트에는 250억원 이상의 공매도 거래가 이뤄졌다. 소유하지도 않은 주식을 매도 주문하는 거래방식이 과연 옳은것일까 판매됐을 시기보다 주가가 하락하면 싼 가격에 사들여 차익을 얻는 형태 때문에 주가하락을 부추기는 셈이다. 개인투자자들도 공매도 해주겠다는것보다 무분별한 공매도를 바꾸던 아예 폐지하던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개인투자자들은 어쩌라고 이런 무분별한 공매도를 하는지 개인적으로걱정이다.